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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 편집

타무라 마나미의 남동생. 공립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. 누나 못지 않게 덜렁이 끼가 있는 녀석. 유행에 잘 휩쓸리는 성격이라서, 록커가 멋있다면서 자신도 와일드한 남자가 되겠다고 이발소에서 "와일드하게" 깎았다가 민둥머리가 되고 말았다. 또, 스스로 (ロック)이라는 별명을 붙인 상태. 하지만 돈이 부족해 일렉트릭 기타는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창고에 있는 샤미센[1]을 들고 기타리스트 흉내를 내고 다닌다.

촐싹대는 성격이지만, 주인공 쿄스케에게는 왠지 잘 따른다.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바지에 똥을 쌌을 때 쿄스케에게 도움받은 적도 있어서, 그 때 이후로 쿄스케에게 고마워하는 모양. 하지만 쿄스케는 이 에피소드를 초등학교 시절 최악의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다. 아마 자신도 시선을 견딜 수 없으면서도 필사적으로 도와준 것 같다.

주석 편집

  1. 일본의 전통 악기. 3줄의 현이 있으며, 이것을 손으로 퉁기며 연주하는 발현악기의 한 종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