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은 애니메이션 1기의 제7화에 대한 설명이다.
소개[]
8화 '내 여동생이 이렇게 애니화일 리가 없어'는 2010년 11월 21일 TOKYO MX를 통해 처음 방영되었다.
줄거리[]
작가로 데뷔한 키리노. 독자의 반응도 최상이었지만, 담당 편집자에게 더욱 기쁜 소식을 듣는다. 키리노가 쓴 소설의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 것이다. 애니메이션 스탭과 처음 갖는 미팅에 쿠로네코와 사오리를 데리고 참석한 키리노. 그러나 미팅은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.
방송정보[]
- TOKYO MX : 2010년 11월 21일 (일) 23:30~
- 마이니치 방송 : 2010년 11월 27일 (토) 26:28~
- 치바 테레비 : 2010년 11월 24일 (수) 26:00~
- 테레비 카나가와 : 2010년 11월 23일 (화) 25:45~
- 테레타마 : 2010년 11월 22일 (월) 25:30~
- 테레비 홋카이도 : 2010년 11월 26일 (금) 26:30~
- 테레비 아이치 : 2010년 11월 25일 (목) 25:28~
- TVQ 큐슈방송 : 2010년 11월 25일 (목) 25:53~
- BS11 : 2010년 12월 4일 (토) 23:30~
엔드카드[]
8화의 엔드카드는 CHAN×CO가 담당했다. CHAN×CO가 자주 그리는 3등신 데포르메 그림으로, 티격태격하는 키리노와 쿠로네코, 그리고 그 둘을 업어주고 있는 쿄스케와 사오리의 이렇게 4명의 모습을 담고 있다.